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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4월 27일 (토)  
제목 : 리더의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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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신명기 1:1-18 찬송가: 217장(구 362장)
1이는 모세가 요단 저쪽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 2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 3마흔째 해 열한째 달 그 달 첫째 날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알렸으니 4그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주하는 바산 왕 옥을 쳐죽인 후라 5모세가 요단 저쪽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 6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산에 거주한 지 오래니 7방향을 돌려 행진하여 아모리 족속의 산지로 가고 그 근방 곳곳으로 가고 아라바와 산지와 평지와 네겝과 해변과 가나안 족속의 땅과 레바논과 큰 강 유브라데까지 가라 8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 9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는 홀로 너희의 짐을 질 수 없도다 10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오늘날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11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12그런즉 나 홀로 어찌 능히 너희의 괴로운 일과 너희의 힘겨운 일과 너희의 다투는 일을 담당할 수 있으랴 13너희의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인정 받는 자들을 택하라 내가 그들을 세워 너희 수령을 삼으리라 한즉 14너희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당신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다 하기에 15내가 너희 지파의 수령으로 지혜가 있고 인정 받는 자들을 취하여 너희의 수령을 삼되 곧 각 지파를 따라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과 조장을 삼고 16내가 그 때에 너희의 재판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너희의 형제 중에서 송사를 들을 때에 쌍방간에 공정히 판결할 것이며 그들 중에 있는 타국인에게도 그리 할 것이라 17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할 때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 있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 18내가 너희의 행할 모든 일을 그 때에 너희에게 다 명령하였느니라
 
중심 단어
모세, 말씀, 맹세, 땅, 수령, 재판
 
주제별 목록 작성
모세가 지도자를 세우는 과정
10-11절: 이스라엘의 번성으로 조직의 필요성에 따라 선임함
12절: 백성들의 괴로운 일과 힘겨운 일과 다툼을 담당함
13절: 지혜와 지식이 있는 인정 받는 자들을 택해 수령을 삼음
15절: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과 조장을 삼음

공정한 재판의 기준
16절: 형제든 타국인이든 쌍방간에 공정히 판결할 것
17절: 외모를 보지 말 것/ 귀천을 차별 없이 들을 것/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 것
 
도움말
1. 이스라엘 무리(1절):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뜻이다. 가데스 반역(민 14장)으로 광야에서 죽어 간 당시 20세 이상의 구세대를 뒤이은 가나안 정복의 주인공인 신세대들을 가리킨다.
2. 마흔째 해(3절): 40년 광야 생활이 종결됐음과 광야 여정이 모두 끝난 때임을 확인시켜 준다.
 
말씀묵상
지혜와 지식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크게 번성했습니다(10-11절). 하지만 그 많은 백성이 갖고 오는 많은 문제의 처리를 모세가 홀로 담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12절). 모세는 효율적인 행정업무 처리와 조직적이고도 신속한 민족의 이동, 그리고 향후 치러야 할 정복 전쟁을 능률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자신과 함께 백성들을 이끌 책임을 분담하게 될 지도자를 세우고자 했습니다. 백성의 지도자가 될 사람의 조건은 지혜와 지식이 있는 인정받는 자였습니다(13절). 여기서 지혜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며, 지식은 분별력과 지성을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백성들을 다스리는 모든 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재판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당시 지도자들도 뇌물의 위험에 노출돼 있었고, 부패한 관행을 따르기가 쉬웠습니다. 그러나 율법 자체가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신실하심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율법을 다룰 재판관은 모든 일을 공정하게 판결해야 했습니다. 타국인과 같이 기득권과 힘이 없는 자들을 무시하거나,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여 근거 없이 한쪽으로 치우친 판결을 내려서는 안 됐습니다(16-17절). 심판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판을 위임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공정한 재판을 해야 합니다.
 
도움질문
본문 관찰

1. 본문에서 모세가 지도자를 세우는 과정과 공정한 재판의 기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공정한 기준에 따라 재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7절)?
3. 본문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깊은 묵상

1.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리더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2.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공정한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3.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특별한 말씀(깨달은 점, 느낀 점, 적용점 등)은 무엇입니까?


제공:프리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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