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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3월 05일 (화)  
제목 : 부림절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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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에스더 9:20-10:3 찬송가: 586장(구 521장)
20모르드개가 이 일을 기록하고 아하수에로 왕의 각 지방에 있는 모든 유다인에게 원근을 막론하고 글을 보내어 이르기를 21한 규례를 세워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을 지키라 22이 달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23유다인이 자기들이 이미 시작한 대로 또한 모르드개가 보낸 글대로 계속하여 행하였으니 24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모든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유다인을 진멸하기를 꾀하고 부르 곧 제비를 뽑아 그들을 죽이고 멸하려 하였으나 25에스더가 왕 앞에 나아감으로 말미암아 왕이 조서를 내려 하만이 유다인을 해하려던 악한 꾀를 그의 머리에 돌려보내어 하만과 그의 여러 아들을 나무에 달게 하였으므로 26무리가 부르의 이름을 따라 이 두 날을 부림이라 하고 유다인이 이 글의 모든 말과 이 일에 보고 당한 것으로 말미암아 27뜻을 정하고 자기들과 자손과 자기들과 화합한 자들이 해마다 그 기록하고 정해 놓은 때 이 두 날을 이어서 지켜 폐하지 아니하기로 작정하고 28각 지방, 각 읍, 각 집에서 대대로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 이 부림일을 유다인 중에서 폐하지 않게 하고 그들의 후손들이 계속해서 기념하게 하였더라 29아비하일의 딸 왕후 에스더와 유다인 모르드개가 전권으로 글을 쓰고 부림에 대한 이 둘째 편지를 굳게 지키게 하되 30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편지를 써서 아하수에로의 나라 백이십칠 지방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 31정한 기간에 이 부림일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유다인 모르드개와 왕후 에스더가 명령한 바와 유다인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것으로 말미암아 자기와 자기 자손을 위하여 정한 바가 있음이더라 32에스더의 명령이 이 부림에 대한 일을 견고하게 하였고 그 일이 책에 기록되었더라 10:1아하수에로 왕이 그의 본토와 바다 섬들로 하여금 조공을 바치게 하였더라 2왕의 능력 있는 모든 행적과 모르드개를 높여 존귀하게 한 사적이 메대와 바사 왕들의 일기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크게 존경받고 그의 허다한 형제에게 사랑을 받고 그의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의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
 
중심 단어
모르드개, 유다인, 부림
 
주제별 목록 작성
부림절
21절: 기간을 정함
22절: 절기 제정의 이유를 밝히고 절기 중에 할 일을 정함
23절: 유다인이 이를 시행함
26절: ‘부림’이라는 명칭의 유래
32절: 책에 기록됨

모르드개
10:2: 모르드개의 사적이 메대와 바사 왕들의 일기에 기록됨
10:3: 백성을 위하고 크게 존경받음
 
도움말
1. 지키라(21절): ‘어떤 일을 하다, 준비하여 드리다’라는 의미로, ‘기억하고 시행하라, 준비하여 지키라’는 뜻이다. 유다인들의 구원을 기념하는 부림절 준수의 공식적인 선언이라고 볼 수 있다.
2. 부림(26절): 유다인들의 구원을 기뻐하는 기념일인 부림절의 기원에 관한 내용으로, 유다인들을 처형할 날을 제비뽑기(부르)로 결정했던 것에서 비롯된 말이다.
3. 전권으로(29절): ‘모든 권력(권세)으로써’라는 뜻이다. 맡은 일을 재량껏 처리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의미한다.
 
말씀묵상
부림절의 원칙
모르드개가 유다 백성들로 하여금 부림절을 제정하고 해마다 지키게 한 이유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20-21절). 절기를 준수하는 데 있어서 몇 가지 원칙이 있었습니다. 먼저,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을 기념하기 위한 기쁜 잔치를 통해 후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서로 예물을 주고받았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선물 교환의 차원이 아니라 구약의 정신 가운데 하나인 나눔의 실천이었습니다. 한 민족이요, 동족이라는 일체감이 주는 감격을 표현하고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잔치는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 자리였습니다.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 함께 즐거워하는 잔치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참된 잔치의 모습입니다.

공의로운 지도자
에스더서의 마지막 장은 모르드개에 관한 기록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이방 나라에 포로로 끌려갔던 유다 민족 중 한 사람인 모르드개는 신앙의 절개를 지키려다가 자신의 목숨은 물론, 민족 전체의 말살이라는 엄청난 보복을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그가 이제 이방 땅에서 왕 다음가는 최고 통치자의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3절). 그는 존귀한 자리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선정을 베푸는 통치자가 됐습니다. 이는 교만하고 자신만 위하던 하만과 극명하게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모르드개는 형제에게 사랑받고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모든 민족의 복지에도 최선을 다하는 공의로운 지도자였습니다.
 
도움질문
본문 관찰

1. 본문에서 부림절과 모르드개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부림절에는 어떤 일을 해야 했습니까(22절)?
3. 본문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깊은 묵상

1. 여러분은 기쁜 일이 생길 때, 누구와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까?
2.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울타리를 벗어나 모두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3.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특별한 말씀(깨달은 점, 느낀 점, 적용점 등)은 무엇입니까?


제공:프리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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