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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3월 04일 (월)  
제목 : 진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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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에스더 9:1-19 찬송가: 350장(구 393장)
1아달월 곧 열두째 달 십삼일은 왕의 어명을 시행하게 된 날이라 유다인의 대적들이 그들을 제거하기를 바랐더니 유다인이 도리어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을 제거하게 된 그 날에 2유다인들이 아하수에로 왕의 각 지방, 각 읍에 모여 자기들을 해하고자 한 자를 죽이려 하니 모든 민족이 그들을 두려워하여 능히 막을 자가 없고 3각 지방 모든 지방관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왕의 사무를 보는 자들이 모르드개를 두려워하므로 다 유다인을 도우니 4모르드개가 왕궁에서 존귀하여 점점 창대하매 이 사람 모르드개의 명성이 각 지방에 퍼지더라 5유다인이 칼로 그 모든 대적들을 쳐서 도륙하고 진멸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마음대로 행하고 6유다인이 또 도성 수산에서 오백 명을 죽이고 진멸하고 7또 바산다다와 달본과 아스바다와 8보라다와 아달리야와 아리다다와 9바마스다와 아리새와 아리대와 왜사다 10곧 함므다다의 손자요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11그 날에 도성 수산에서 도륙한 자의 수효를 왕께 아뢰니 12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이르되 유다인이 도성 수산에서 이미 오백 명을 죽이고 멸하고 또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니 왕의 다른 지방에서는 어떠하였겠느냐 이제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냐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냐 또한 시행하겠노라 하니 13에스더가 이르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면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이 내일도 오늘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매달게 하소서 하니 14왕이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가 매달리니라 15아달월 십사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삼백 명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 16왕의 각 지방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대적들에게서 벗어나며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 칠만 오천 명을 도륙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17아달월 십삼일에 그 일을 행하였고 십사일에 쉬며 그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겼고 18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은 십삼일과 십사일에 모였고 십오일에 쉬며 이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 19그러므로 시골의 유다인 곧 성이 없는 고을고을에 사는 자들이 아달월 십사일을 명절로 삼아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더라
 
중심 단어
유다인, 대적, 두려워하다, 모르드개, 진멸
 
주제별 목록 작성
유다 민족
2절: 모든 민족이 유다인을 두려워함
3절: 각 지방 통치자들이 모르드개를 두려워함
4절: 모르드개의 명성이 각 지방에 퍼짐
5-10절: 도성 수산에서 500명과 하만의 열 아들을 죽임
14절: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매달음
15-16절: 수산의 300명과 각 지방의 7만5천 명을 도륙함
17-19절: 지역별로 잔치를 베풀어 즐김
 
도움말
1. 제거하게(1절): ‘지배(통치)하다, 권세를 얻다’라는 뜻이다. 즉, 완전히 압도하고 제압한다는 의미다.
2. 마음대로 행하고(5절): 이는 유다인이 위로부터 간섭이 없는 상태에서 자유롭게 복수를 했다는 의미다.
3. 나무에 매달게 하소서(13절): 죽임당한 자에게는 치욕과 불명예를, 그것을 목격하는 자에게는 경고를 뜻하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말씀묵상
진멸의 날
유다인들의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이제 모든 이방 민족은 유다 민족을 두려워하게 됐습니다(2절). 또 이와 함께 모르드개의 명성 또한 각 지방으로 퍼져 나갔습니다(3-4절). 그리고 왕의 조서가 효력을 발휘한 12월 13일에 바사 제국 전역에서 7만 5천 명의 대적이 유다인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16절). 한편, 이날 유다인들은 대적들의 재산을 탈취해도 좋다는 조서의 내용이 있었음에도 전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10, 15-16절). 본문은 반복적으로 이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유다인의 행위가 탐욕에 의해 자행된 약탈이 아닌 정당방위임을 드러내 줍니다.

유다인들의 잔치
원수들에게 죽임을 당할 뻔했던 날이 오히려 원수를 진멸하는 날이 됐고, 대적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웃들과 함께 기뻐하며 축하하는 잔칫날이 됐습니다(17-19절). 이 잔치에서 서로 예물을 주는 행위가 이뤄졌는데 여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환난을 당한 유다인들이 구원을 기념하는 뜻에서 갖고 있던 자신의 생활필수품에서부터 귀중한 재산에 이르기까지 그 소유 정도에 따라 일정량을 떼어 서로 흔쾌히 나눠 가졌다는 뜻입니다. 이는 이들에게 한 동족이자 한 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유대감이 기쁨과 감격 중에 넘쳐났기 때문입니다.
 
도움질문
본문 관찰

1. 본문에서 유다 민족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유다인들과 모르드개에 대한 주변 민족들의 반응은 어떻게 달라졌습니까(2-3절)?
3. 본문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깊은 묵상

1. 위기를 기회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2.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자로서 소유를 아낌없이 나누는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3.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특별한 말씀(깨달은 점, 느낀 점, 적용점 등)은 무엇입니까?


제공:프리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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