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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는 사람들 권두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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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2월 11일 (월)  
제목 : 진정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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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누가복음 11:37-54 찬송가: 274장(구 332장)
37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43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45한 율법교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이르시되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교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드는도다 그들을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이와 같이 그들은 죽이고 너희는 무덤을 만드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며 또 박해하리라 하였느니라 50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거세게 달려들어 여러 가지 일을 따져 묻고 54그 입에서 나오는 말을 책잡고자 하여 노리고 있더라
 
중심 단어
바리새인, 화 있을진저
 
주제별 목록 작성
종교지도자들
39절: 탐욕과 악독이 가득한 자들
40절: 어리석은 자들
42절: 공의와 사랑을 버린 자들
44절: 겉과 속이 다른 자들
46절: 율법적인 짐을 지우는 자들
52절: 진리의 길을 가로막는 자들
 
도움말
1. 운향(42절): 향이 진해 흥분제로 사용되는 황갈색 다년생 식물로, 일명 ‘궁궁이’다.
2. 평토장한(44절): ‘눈에 보이지 않는’이라는 뜻이다. 봉분을 만들지 않은 평평한 무덤을 가리킨다.
3. 따져 묻고(53절): ‘입을 지키다’라는 뜻이다. 말을 책잡기 위해 심문하듯이 여러 말로 질문하는 것을 말한다.
 
말씀묵상
속을 중요시하신 예수님
바리새인의 점심 식사 초대로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마주 앉으셨습니다(37절). 그런데 바리새인은 예수님께서 손을 씻는 규례를 행하지 않으시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38절). 바리새인들은 손 씻는 일에 영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습니다. 식사 전에 손을 씻는 행위는 세상의 불결함이 입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일종의 정결의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행하는 바리새인들의 속은 탐욕과 악독으로 가득했습니다(39절). 그들에게는 공의와 사랑이 없었습니다(42절). 그들은 마치 겉만 깨끗한 잔과 대접 같았고(39절), 평토장한 무덤 같았습니다(44절). 예수님은 이처럼 겉모습만 중요하게 여기는 그들을 강하게 질타하셨습니다(43절). 바리새인들은 먼저 사람의 밖과 속을 만드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해야 했습니다(40절). 모든 결례와 구제, 십일조는 마음을 다해서 하는 것입니다(41절). 예수님은 행위와 마음 모두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42절). 이는 결코 율법을 폐하신 것이 아닙니다.

겉을 중요시한 율법교사
바리새인을 책망하시는 예수님께 한 율법교사가 항의합니다(45절). 그들은 겉을 중요시하는 자들로, 그들이 만들고 백성들에게 강요한 600여 개의 규례는 사실상 실현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46절). 그들은 지식의 열쇠를 움켜쥐고 사람들이 그 길로 가는 것을 가로막았습니다(52절). 그런 그들이 자신들의 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예수님께 달려들어 따져 물으며 예수님의 말씀에서 허점을 찾으려고 했습니다(53-54절). 하지만 이미 진리로 가득 채워져 계셨던 예수님은 당당하셨습니다.
 
도움질문
본문 관찰

1. 본문에서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속과 겉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39-40절, 메시지 참조)?
3. 본문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깊은 묵상

1. 여러분의 마음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습니까?
2.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비춰야 할 모습은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3.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특별한 말씀(깨달은 점, 느낀 점, 적용점 등)은 무엇입니까?


제공:프리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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