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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9년 1월 권두언- 우리, 희망을 노래합시다! 추천하기 작성자 프리셉트
날짜 2008-12-26 14:40:53 조회 4036 추천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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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를 오히려 큰 승리를 거두는 위대한 기회로 붙드시기 바랍니다.


미국발(發) 금융 위기로 인해 전 세계가 요동치는 가운데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벽두에는 새로운 기대로 마음이 벅차오르는게 정상인데 금년에는 오히려 마음이 답답합니다. 마치 컴컴한 터널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언제나 이 터널을 벗어날 수 있으려나 솔직히 염려도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컴컴한 터널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나 병든 사람이 아니라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어느 과학자가 흰쥐 실험을 했습니다. 두 개의 통에 흰쥐를 한 마리씩 가둬 놓았습니다. 하나는 뚜껑을 덮어 빛이 들어오지 않게 하고, 다른 하나는 약간 틈을 벌려 빛이 들어오게 했습니다. 그 결과 빛이 들어오지 않는 통의 쥐는 금세 죽고, 빛이 들어오는 통의 쥐는 오래 생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희망의 빛이 없으면 죽습니다. 인간은 ‘희망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에리히 프롬(Erich P. Fromm)은 인간을 가리켜 ‘호모 에스페란스’(Homo Esperans) 즉 ‘희망의 존재’라고 불렀습니다. 특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온전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새해 벽두에 불안감이나 우울한 마음을 떨쳐버리고 우리의 희망이신 하나님을 향해 말씀과 기도의 양 날개로 힘찬 날갯짓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위기의 시대를 오히려 큰 승리를 거두는 위대한 기회로 붙드시기 바랍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 42:5).


홍문수 목사(프리셉트 지도위원, 신반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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