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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9-10월 권두언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천하기 작성자 프리셉트
날짜 2019-08-01 15:59:38 조회 169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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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현대교회

담임목사 박건욱

 

 

무더운 여름이 어느덧 다 지나고 찬바람이 피부에 와 닿는다. 그러고 보니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다. 예부터 추석은 우리 민족의 마음에 정겨움으로 남아 있었다. 봄에서 여름 동안 가꾼 곡식과 과일들이 익어 수확할 때가 되면 마을 사람들은 1년 중 달이 가장 크고 아름다운 만월 때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 민족은 바쁜 삶을 사는 가운데서도 낭만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이때는 모든 것이 풍족했고 사람들의 마음도 풍요로웠다. 모든 것이 풍요로웠기에 1365일이 늘 추석 같기를 소망했다. 올해도 추석이 풍요롭기를 바란다. 사실 우리는 해마다 찾아오는 추석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다. 우리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이 우리를 풍요롭게 하는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14:12).

 

믿음의 사람 갈렙은 85세에 여호수아 장군에게 찾아가 전쟁터에 내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안 보내 줄 것 같아 자기는 45년 전과 비교해도 전혀 힘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훗날 다윗이 유다의 수도로 삼을 정도로 좋은 땅인 헤브론을 차지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갈렙은 85세에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한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가? 그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다. 45년 전 가데스 바네아 광야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갈렙이 땅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갈렙은 그 말씀을 가슴속 깊이 간직했다. 그리고 때가 됐을 때 그는 그 말씀대로 땅을 차지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살아서 우리 영혼을 변화시킨다(4:12). 올 추석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차고 넘치는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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