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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7-8월 권두언 - 천국 동산지기 추천하기 작성자 프리셉트
날짜 2018-06-26 15:44:48 조회 285 추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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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동산지기

대구신원교회 담임목사

이남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이 애를 씁니다. 정의를 외치고 자유와 평등을 외칩니다. 그러면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정의가 숨 쉬고 자유와 평등이 있으면 좀 더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땅을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있는 천국 같은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천국 백성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는 천국 동산지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천국을 이뤄 가는 천국의 관리자로 우리를 세우셨습니다. 우리 가정을 천국의 공동체로 이뤄 가기 원하십니다. 우리 교회를 천국의 공동체로 이뤄 가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천국과 같은 아름다운 공동체로 확장해 나가기 원하십니다.

성경을 공부해 보면 ‘천국’은 예수 믿은 성도가 죽어서 장차 들어갈 ‘미래의 나라’일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느끼고 체험하고 누릴 수 있는 ‘현재의 나라’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오늘을 사는 천국 백성들이 천국을 확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천국, 곧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과 전혀 다릅니다. 세상의 나라는 정치적인 조직체로서의 나라요, 육신적인 나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인 나라입니다. 장소보다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삶의 현장에 임재하시고 통치하시면 내 마음이, 삶의 현장이 천국이 됩니다.

천국 공동체인 교회는 세상이 보여 줄 수 없는 것을 보여 주는 곳이 돼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들을 수 없는 것을 들려주는 곳이 돼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을 경험하는 곳이 돼야 합니다.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는 곳이 돼야 합니다. 따라서 이 땅 위에 세우신 주님의 교회가 교회답게, 천국 백성인 성도가 성도다운 삶으로 변화된다면 교회는 이 땅의 진정한 희망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천국 백성인 성도들은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살아가는 자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삼아 자신을 돌아보며 부끄러움이 없도록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마음으로 허물을 덮어 주고 씻어 주는 사랑으로 천국 같은 기쁨이 충만한 가정과 교회와 세상을 이뤄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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