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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갈라디아서 2:14b의 말씀의 비밀이 풀리다: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할례자)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무할례자)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추천하기 작성자 조화영
날짜 2021-11-24 19:25:31 조회 3168 추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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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려면 예수 믿는 사람답게 살기][갈2:11~15]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 야고보에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베드로가 안디옥에서 이방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가 예루살렘으로부터 할례자들이 오는 것을 보고 그들을 두려워하여  율법에 따라 그 자리를 떠나자 바나바를 포함하여 그 자리에 있던 유대인들도 함께 물러갔을 때 바울은 그들 앞에서 베드로를 책망한다.

*갈2: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않으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묵상]
*예수 믿고 죄사함 받은 모든 사람은 의인이 되어 함께 할 수 있는데 할례자들에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공격 당할까 두려워서 율법에 따라 자리를 떠난 행위를  두고 바울은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않는다고 하며 서로 모순된 말을 하고 있다. 율법은 이방인에게 준 것이 아니고 유대인에게 주신 것이며 베드로는 율법에 따라서 자리를 떠났는데 이방인을 따랐다고 하니 말이 되지 않는다. 또한 바울 자신도 이방인을 전도하며 밥은 물론이요, 잠도 함께 자며 숙식을 함께 했을 터인데 이방인과 밥을 먹은 행동에 대해 율법을 어겨 유대인답지 않다고 하면 복음과 상충되는 말이고 이 또한 ?석이 안된다.
그런데 이 모순을 푸는 근거가 갈2장 7절에 있다.

*갈2:7
도리어 그들은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것이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음으로 보았고
 
*복음의 관점에서 구분하면
*믿는 사람: 의인
*믿지 않는 사람: 이방인, 할례자도 이방인임

*복음을 전해서 믿게 해야 될
대상은 모두 이방인이다. 따라서 갈2:7절에 의하면 바울은 무할례자 이방인에게, 베드로는 할례자 이방인에게 복음 전하는 사명을 맡았으니 2장 14절에서 전자의 이방인은 율법을 지키는 할례자 유대인들을  말한 것이고 후자의 이방인은 무할례자 이방인들을 말한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율법을 지키는 할례자 이방인을 따라서 자리를 떠난 베드로를 책망한 것이다. 또한 여기서 유대인은 믿지 않는 할례자 유대인들과 구별하며 의인을 의미한다.

*갈2:15에서 근거하면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유대인은 원래부터 하나님께 택함 받은 의인이라고 말하며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어야 진정한 의인이 된다고 말씀하신다.(갈2:16)

*그러므로 갈2:14에서  유대인은 믿는 사람으로서 의인이고, 할례자는 믿지 않으므로 이방인이다.

*이에 따라서 갈2:14b를 해석하면

*네가 유대인(의인)으로서  이방인(할례자)을 따르고 유대인(의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무할례자)을 유대인(의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할례자 이방인을 따랐다는 것은 율법을 지켜야 의인이 된다는 것을 따른 것이라는 깊은 영적 의미가 있으며 복음에 위배된다.

*유대인답게 사는 것: 복음의 진리에 따라 믿는 사람답게 사는 것


1. 복음의 진리에 따라서 믿는 모든 사람은 누구나 죄사함 받고 의인이 되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차별없이 함께 하며 바르게 사는 것이 유대인답게 사는 것인데 믿는 네가 율법을 따라 본이 되지 않는 이중적인 행동을 하니 어떻게 이방인(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바르게 믿게 하겠느냐

2. 베드로가 이방인과 밥을 먹을 때 율법을 지키는 할례자 유대인들에게 당당히 자기가 본 환상(행10장)을 말하며 주님의 뜻을 전달했어야 했는데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공격 받을까봐 두려워 순간적으로 자리를 뜬 행위는 위선적인 행동(죄)으로써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안디옥에 사는 이방인들에게 본이 되지 못했을 것이므로 바울이 그들 앞에서 베드로를 책망한 것이다. 그 자리에 있던 이방인들이 얼마나 황당했겠는가!

[깨달은 점]
*바울이 심하게 베드로를 책망한 이유는 첫째, 베드로가 자리를 떠남으로써 이방인들은 상처 받고 둘째, 바나바를 포함하여 같이 있던 사람들로 하여금 베드로를 따라가게 했기 때문이다.
지도자가 양들을 잘못 가르쳐 잘못된 길로  인도하면 주님은 그를 용서하지 않으신다.

*그 당시 장면을 마음에 그려보니 바울은 주님의 안타까운 심정으로, 주님의 거룩한 분노로 베드로를 책망했다.
베드로는 사람을 두려워해서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울과 같은 죄(삼상16:24)를 지은 것이며 외식하는 서기관, 바리새인들(마23:27)에게 화가 있을 거라 질책하신 주님을 실망시키게 한 잘못을 저질렀다.

*이 말씀을 현재 예수 믿는 우리에게 적용하면 믿는 사람으로서 세상 가치관대로 살지 말고 말씀 따라 바르게 살아야 세상 사람을 전도할 수 있다.

*주님은 베드로를 통해서 주님의 사도요, 믿음의 거장이며 순교까지 한 사도 베드로도 나와 똑같은 인간이므로 넘어질 때가 있었으니 내가 번번이 넘어질 때 위축되거나 낙심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을 지키라고 위로와 용기를 주신다.

*더 나아가서 영적 지도자들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며 그들이 죄를 지었을 때 시험에 들지 말고 함부로 판단하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신다.

*이방인의 입장에서 보니 그 당시 함께 있었던 이방인들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해서 상처 받으며 무척 황당했을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그 자리에서 바로 책망할 수밖에 없었고 당연히 그랬어야 했으며 만약에 그 즉시 지적하지 않았더라면 그 역시 같은 사람이 되었을 것이고 안디옥 전도는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세상 사람들을 대하는 우리들의  바른 태도를 강조하고 계신다.

*우리보다 못사는 가난한 나라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가서 복음에 따라 진실된 마음으로 그들과 동감해주고 이해하며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해도 복음 전하는 자들의 이중적인 모습 때문에 그들이 믿지 않는다.

*고전9:22b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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